헤드헌터는 참 좋은 직업이다.
헤드헌터를 업으로 한지 이제 10년이 넘어간다.
회사를 나올 때는 제조업 기반의 규모가 되는 사업을 하고자 하였는데
인사 총무 혁신담당을 경력으로 하는 입장에서 Risk를 감수하고 할만한 사업이 없었다.
Risk를 감안하고라도 수익성이 10% 나오는 사업이 없었다.ㅜㅜ
경영지원서비스를 사업영역으로 하기로 하고 사업을 시작하였는데
지금은 헤드헌팅분야를 중심으로 하고 있다.
돌아보니 헤드헌터는 참 좋은 직업이다.
1. 접근성이 어렵지 않다.
투자비가 많이 필요하지 않고 요건도 복잡하지 않다.
2. 노력하면 하는 것 만큼 수익이 만들어 진다.
사업을 하겠다고 결정한 이후 약 100여개의 분야를 검토하였는데
노력한 만큼 수익이 만들어 지는 사업은 거의 없다.
3. 실패하여도 Risk가 그다지 크지 않다.
헤드헌터도 일머리가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하다가 그만두어도 시간비용 수준의 손실만이 있다.
4. 나이가 들어도 할 수 있다.
몇살까지 할 수 있을까?
70대 중반까지는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대화가능한 수준의 기본 건강관리는 필요하다.
이정도만으로도 헤드헌터 좋은 직업이 아닐까?
열심히 잘 해 봅시다.
